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경기 안양 쿠팡CLS 안양 1캠프를 찾아, 택배기사와 분류 작업자, 대리점주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싱크홀지반침하국토부국토교통부박상우조용훈 기자 [단독]분당 목련마을, 사업시행자에 'LH' 낙점…"소유자 60% 공공방식 원해"현대건설, 'DJSI 월드' 건설·엔지니어링 부문 세계 1위관련 기사건설사고 '사망자' 확 줄었다…"답은 현장점검·스마트 안전장비"[2024건설안전]⑥최지현 시의원 "광주 땅꺼짐 전국 4번째…지하시설물 관리 부실"“싱크홀 대책 마련한다”…국토부, 지하안전관리체계 TF 가동국토부, 도심지 굴착공사장 전문가 합동 특별점검 실시싱크홀 5년간 805건, 인명피해 35명…"지반탐사 턱없이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