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경기 안양 쿠팡CLS 안양 1캠프를 찾아, 택배기사와 분류 작업자, 대리점주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4.9.10/뉴스1관련 키워드싱크홀지반침하국토부국토교통부박상우조용훈 기자 10월부터 열차 지연 시 주차장 이용료 '할인' 받는다도심 휘젓는 '킥라니', "멜버른·파리처럼 전면 퇴출해야"관련 기사연희동 '싱크홀' 현장 복구 완료…"5월 점검땐 빈 공간 없었다"연희동 싱크홀 30m 인근서 도로 침하…"하수박스 연결 불량 때문"도로·인도 밑 178개 지하 빈 공간 발견…탐사범위 연간 4200㎞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