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최종 보고회가 진행되는 모습. (용산구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용산구이태원종합교통체계용산구교통박우영 기자 21호 태풍 '콩레이' 내일부터 韓 영향권…제주·남부 강풍·비2040년까지 용산구 교통량 40% 넘게 증가…도로 신설·확장한다관련 기사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이전에 또 이전' 이태원 참사 2주기에도…여전히 떠도는 추모 공간[뉴스1 PICK]인파 쏟아진 핼러윈 주말…총력 안전대응에 사고 이상 無밤 깊어지며 이태원 본격 '핼러윈 축제'…경찰, 인파 통제 시작[뉴스1 PICK]'제2의 이태원 참사 막아라' 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