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명품백' 최재영 목사 12시간 소환조사…"모든 사실 진술"(종합)

12시간 조사 후 귀가…"5개월 무관심하더니 물타기식 시늉"
"선물 전달 과정·이유 충분히 설명…檢 알아서 수사할 것"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 오후 9시 42분쯤 12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4.5.13./ⓒ 뉴스1 김기성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 오후 9시 42분쯤 12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4.5.13./ⓒ 뉴스1 김기성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