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13일 오후 9시 42분쯤 12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서울중앙지검을 나서면서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4.5.13./ⓒ 뉴스1 김기성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중앙지검김건희윤석열명품백 수수 의혹소환조사김기성 기자 '尹 명예훼손' 신학림·김만배 보석 석방…"진상 드러날 것"(종합)'尹 명예훼손' 신학림 보석 석방…"김만배 청탁 안 받아"관련 기사민주, 尹 불법 선거 사무실 의혹 현장방문…"증거인멸죄 추가해야"창원지검, '대통령 내외 고발' 시민단체 대표 19일 고발인 조사'김건희 특검' 집회서 마이크 잡는 이재명…대여·사법부 압박 수위 주목'여론조작·공천개입 의혹' 尹부부 수사…서울중앙지검→창원지검 이송서울고검, 김여사 도이치모터스 무혐의 재검토…결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