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민경 인하대학교 교수가 '신종담배 흡연폐해 예방 아카데미'에서 신종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제공)김규빈 기자 "삼시세끼보다 '간헐적 절식'이 지방간 치료에 도움"식약처 "美대장균 당근, 2년 간 수입된 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