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담배 종류만 수천가지…"소변·시료 분석으로 유해물질 다 잡아낸다"

질병쳥, 신종담배 연구 등 '흡연 폐해 실험실' 공개
신종담배 사용률 10년새 3배↑…"담배로 규정하고 규제해야"

충청북도 청주시 흡연폐해실험실에서 연구원이 담배 유해성분을 검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제공)
충청북도 청주시 흡연폐해실험실에서 연구원이 담배 유해성분을 검출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