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결정적 단서인 '쪽지문'. (강원지방경찰청 제공)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포장용 테이프(왼쪽)와 전화선. (강원지방경찰청 제공)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과학수사대 관계자가 지문 채취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KBS 교양 갈무리)관련 키워드쪽지문살인사건무죄미제사건여승자백소봄이 기자 김부선 "이재명, 계엄 할 만큼 또라이 아니다…尹 욕도 아깝다""야동에 연예인 딥페이크 합성 즐긴 남편, '죄 없다' 당당…이혼 사유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