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왼쪽부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상근보험부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이사장-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건강보험강승지 기자 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