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옥 대한조산협회장(왼쪽부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마경화 대한치과의사협회 상근보험부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관련 이사장-의약단체장 합동간담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건강보험강승지 기자 질병청, 희귀약센터와 감염병 수급 불안정 약 공급 방안 논의지난해 의료급여 10조8809억…54%가 65세 이상 진료비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