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의 내년도 모집 정원을 결정하는 29일 오후 충북 청주 충북대에서 의대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대학본부 앞에서 의대증원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2024.4.29/뉴스1 ⓒ News1 박건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임현택대한의사협회대한전공의협의회의료계강승지 기자 상급병원 개혁에…의협 "전공의 없이 어떻게" 정부 "고용 유지"(종합)'의대 불인증 1년 유예'…의료계 "의평원 무력화, '입틀막'까지"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