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전공대학교육부남해인 기자 "나도 학생"…65년 돌아 고사장 앞에 선 최고령 수험생[2025수능]마약 투약 혐의 50대 남성, 경찰서 유치장서 사망이유진 기자 '의대 증원' 첫 수능, 대체로 지난해보다 쉬웠다 [2025수능]EBS·입시계 "영어 작년보다 쉬워…전체적 변별력 확보" [2025수능]관련 기사정부 역할, '자율과 규제' 이분법으론 안 된다[변기용의 교육 포커스]"비인기학과라 강의가 없어요…무전공 확대 땐 더 우려"7836억 건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수시 경쟁률은 신통찮네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10명 중 3명 무전공에 학과 쏠림 우려…"대안은 복수전공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