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전공대학교육부남해인 기자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 건물에 북한 '쓰레기 풍선' 떨어져 화재추석 연휴 둘째 날 밤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해소이유진 기자 [종이책 가고, AI 오다]③"개선안 모색하고, 자율성 보장해야"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관련 기사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10명 중 3명 무전공에 학과 쏠림 우려…"대안은 복수전공 확대"오늘부터 수능 원서 접수…'최상위 N수생' 얼마나 늘까예비교원 AI교과서 수업 역량 강화…28개 대학 44억 지원국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서 '최우수 S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