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서울의 한 대학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무전공대학교육부남해인 기자 "극우 유튜버인 줄, 헛웃음만"…'尹 4차 담화' 본 시민들 "변명만"경찰청장·서울청장 긴급체포…최현석 직무대리 "치안 활동 매진"(종합)이유진 기자 정근식 교육감 '윤 모교' 충암고 방문…"피해 학생들 깊은 위로"교육혁신·늘봄학교 박람회 열린다…AI 교과서 체험 가능관련 기사'보고서 기술자' 조장하는 글로컬대학 평가 [변기용의 교육 포커스]정부 역할, '자율과 규제' 이분법으론 안 된다[변기용의 교육 포커스]"비인기학과라 강의가 없어요…무전공 확대 땐 더 우려"7836억 건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수시 경쟁률은 신통찮네9월 모평, 국·수·영 모두 쉬웠다…영어 1등급 비율 오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