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방재승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원장(왼쪽)과 배우경 언론대응팀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 수 증원과 관련한 논문 공모를 발표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아산병원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민법효력강승지 기자 병원 10곳 중 6곳, 간호사 수 기준에 미달…"수가 차등제 개선 필요"尹 공약 '백신무료접종' 줄좌초…의료현장 "선진국 추세에 역행"관련 기사"추석 전 출범" "'의협 참여' 조건"…'醫'커녕 여야정도 삐걱'최후의 보루' 권역응급센터까지 위기…'나홀로 당직' 응급실 중 60%내홍 휩싸인 의료계, 무기력한 정부…참다 못한 환자들 거리로서울아산병원 교수들 4일부터 휴진…"정부 질책해달라"(종합)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으로 정부 압박…"의정 대화 접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