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지난 3일 '"2000명 의대증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의 생각'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2000명 확대, 필수의료를 살릴 방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서울의대서울대병원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강승지 기자 한동훈, 국회서 의협 임현택 회장 면담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