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도 지난 3일 '"2000명 의대증원' 서울아산병원 교수들의 생각'이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2000명 확대, 필수의료를 살릴 방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서울의대서울대병원대한의사협회비상대책위원회강승지 기자 "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엔블로', 다양한 환자군 효과"뉴로보 "MASH 치료제 글로벌 임상 2상 파트 1·2 환자 투약 완료"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