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민 씨가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국조민입시비리검찰법원항소입시비리김기성 기자 공수처 포렌식 예산 40% 삭감돼…"타 기관에 부탁해야 하나"최태원 이혼 2심 판사 "이혼 위자료 5000만원 상한 재검토 필요"관련 기사'경제공동체·부당 임명' 文 겨냥한 검찰, 법조계 '추가 증거' 주목조국 국회 입성하자마자…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사건 배당(종합)검찰, '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형에 항소…"범행 적극 가담"'입시비리' 조국과 정경심의 '침묵', 조민 재판에서 부메랑 됐다[뉴스1 PICK]'입시비리' 조민, 1심 유죄…檢 "입시제도 국민 불신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