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자녀 입시비리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2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12.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정경심조국입시비리의전원서울대임세원 기자 '5선' 정진석 "명태균 만나신 분?"…야 공세에도 여유(종합)"저거 쓰레기네" "영진아 이해할게"…욕설·반말 오간 운영위 국감관련 기사"조민 세미나 참석" 위증 혐의 前 사무국장에 징역 10개월 구형日기자 "다케시마에 왜 갑니까?"…조국 "누구신지" 쌩~조국 국회 입성하자마자…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사건 배당(종합)[단독]조국 당선되자마자…대법, 조국 사건 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배당선거판, 때아닌 '아이템전'…대파·쪽파·일제샴푸·위조 표창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