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입시비리혐의항소서울중앙지검검찰410총선서한샘 기자 '계좌 추적 발언' 유시민, 한동훈에 3000만원 배상…항소 안 해'尹내란 사건' 공수처 이첩에 검찰 수사팀 '불만 기류'(종합)관련 기사'입시비리' 조민 항소심 재판 내년 3월로 연기…변호인 측 요청 수용'입시비리' 조민 2심 시작…1심 벌금 천만원[주목, 이주의 재판][일지]'입시부정·감찰무마' 조국…법무장관부터 징역2년 확정까지'입시비리 혐의' 조민 2심 내달 18일 시작…1심 벌금 1000만원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