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조민입시비리혐의항소서울중앙지검검찰410총선서한샘 기자 "운전 못하잖아" 직원 해고 통보한 회사…법원 "부당해고"'MBC 방문진 이사' 집행정지 유지…2심도 "2인 체제 문제"(종합)관련 기사조국 국회 입성하자마자…정경심 맡았던 대법관에 사건 배당(종합)검찰, '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형에 불복 항소…조민도 맞항소(종합)'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 1000만원…"국민 불신 야기"(종합)'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징역형…법무장관 지명 4년6개월만[일지]'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법무부장관 지명부터 2심 실형 선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