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9일 오전 6시41분,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보낸 경계경보 재난문자는 공백 포함 총 90자였다.ⓒ 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재난문자재난문자글자서울시경계경보오발령경계경보오발령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뉴스1 PICK]"전기차 화재를 진압하라"…실전 방불케 하는 '레디코리아' 훈련[르포] 전기차 화재…48개 기관 '최악' 가정해 '최선'으로 구조겨울철 높아진 화재 위험…정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21호 태풍 '콩레이' 1일부터 韓 영향권…제주·남부 강풍·비이태원 참사 2년, 데이터 기반 재난 시스템은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