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9일 오전 6시41분,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보낸 경계경보 재난문자는 공백 포함 총 90자였다.ⓒ 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재난문자재난문자글자서울시경계경보오발령경계경보오발령박우영 기자 오세훈 "기동카 국비 지원 필요…K-패스 '통합' 내년 논의"(종합)주말 동안 전국에 눈·한파…정부, 위험기상 실시간 모니터링관련 기사성탄절·연말연시 인파밀집 사고 예방…서울시, 사전점검 나선다'비상계엄 그날 밤' 해병대 9여단도 '준비태세'…제주도 1시47분 '대책회의'가을철 재난안전 신고 4만 948건…'호우·태풍' 분야 최다이번엔 '잠잠'해서 논란…재난문자 발송에 고심 깊어진 정부이상민 "尹에 '계엄 적절한가' 우려…국무회의 2명 정도 반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