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9일 오전 6시41분, 서울시에서 시민들에게 보낸 경계경보 재난문자는 공백 포함 총 90자였다.ⓒ 뉴스1 김정현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재난문자재난문자글자서울시경계경보오발령경계경보오발령박우영 기자 서울시, 가락시장 '출하지원센터' 설치 추진…전국 지자체 협의중"이 정도면 나도 고독 위험군?" 서울시 포털서 자가진단 가능관련 기사"안전 강화 필요하지만"…시도 때도 없는 안전문자에 시민 피로감전자통신연 “몽골과 재난안전관리 기술 협력”인파밀집·전기차 충전구역까지…"위험 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재난문자, 베트남·태국·일본어 제공…외국어서비스 확대행안부, 태풍 종다리 대비 대책회의…"해안가·항구 순찰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