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를 살해한 환경미화원 이모씨(50)가 21일 전북 전주시 중인동에서 사체를 버리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2018.3.21/뉴스1 ⓒ News1 DB동료를 살해한 환경미화원 A 씨가 2018년 3월 21일 전북 전주시 본인이 거주하던 원룸에서 열린 현장검증에서 동료를 살해 후 시신을 검정비닐로 싸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2018.3.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환경미화원친형같은동료살해쓰레기로위장소각처리가족들에게가짜안부위장휴직계대출받아돈빌려줘박태훈 선임기자 신평 "내가 왜 간신?…공직 맡은 적 없고 尹에 쓴소리, 간신 자격도 없다"'내란공범'은 허용, '이재명은 안된다' 불허…나경원 "이러니 부정선거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