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DBⓒ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사건속오늘히키코모리은둔형외톨이새침대설치하던부인과누나허락없이들어왔다며난동급기야아버지누나살해1심2심3심모두무기징역중학교2년때부친폭력박태훈 선임기자 천하람 "국군의날 연습 중 2명 중상…軍, 장병 복지는 뒷전 대통령 병정놀이 준비만"말로만 軍 간부 '복무여건 개선'?…곰팡이 천국으로 변한 육사· 정보학교 생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