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열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에서 한 의사 가운을 입은 참석자가 닭의 탈을 쓰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강승지 기자 연휴 마지막날 온열질환자 17명 응급실행…누적 3631명치매·조현병 앓는 의사 40명, 올해 1~7월 5만9000건 진료관련 기사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경실련 "내년 의대 증원 철회 요구, 재고할 가치 없어"여야의정 협의체 '제로베이스' …전공의 돌아와야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