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한 2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환자가 이송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전공의파업전공의파업의사파업대학병원전문의전공의전문의빅5병원홍유진 기자 진보·보수 3천명 집결…서초동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긴장아침에 이어 저녁에도 또 음주운전 30대 여성…벤츠 부수며 난동김민수 기자 진보·보수 3천명 집결…서초동 이재명 위증교사 선고 앞두고 긴장'251시간 환자 강박 사망' 춘천 정신병원에 "2억2000만원 배상" 판결관련 기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뉴스1 PICK] 여야의정 협의체, 野·전공의단체 없이 일단 출범…국회서 첫 회의공기관 경평에 '일·가정 양립' 추가…의료기관은 파업 영향 제거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게시글에 '접속차단' 의결강원대병원 노조 파업 찬반 투표…오늘 오후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