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빅5 병원(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며 근무를 중단하기로 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외래를 찾은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며 업무를 중단한 20일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사직 관련 진료 지연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임윤지 기자 내년 예산 14.5조 순증…'SOC·이재명' 예산 늘고 특활비 칼바람민주 "이재명 선거법 1심, 주요 증거·사실 판단 안 해…명백한 오판"관련 기사[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전공의 배정 '수도권 5.5, 비수도권 5'…"이런다고 복귀? 회의적"의협 비대위에 박단 합류…"정부 안 바뀌면 저항·투쟁 불가피"(종합)의협 비대위 15명 안팎 규모 될 듯…전공의 몫 '주목'[인터뷰] 안철수 "김건희 특검법으로 '이재명 1심 선고' 물타기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