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미끼문자를 불법으로 대량 발송한 혐의를 받는 김 모 씨(39)가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제공ⓒ News1 DB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형사기동대박혜연 기자 '폐지 줍는 교장선생님' 김종태, 올해 나눔국민대상 동백장 수상"문자 좀 보낸 건데"…보이스피싱 미끼문자 발송업자 '죄의식 0'관련 기사"계좌 개설됐습니다" 기관 사칭 28억건 불법 문자 전송 일당 검거유령법인 만들어 대포통장 413개 범죄조직 넘긴 일당 8명 구속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 정체는…'불법 도박사이트' 연루'매일 2% 수익' 카지노 사업 투자 미끼 십수억 뜯은 조폭 검거추석 맞아 보이스피싱 특별자수기간 운영…24시간 신고체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