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미끼문자를 불법으로 대량 발송한 혐의를 받는 김 모 씨(39)가 경찰에 붙잡혔다. /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제공ⓒ News1 DB관련 키워드보이스피싱형사기동대박혜연 기자 경찰 "방첩사 통화서 '체포조' 언급…의원 체포 지시는 없었다"(종합)경찰 "방첩사, 계엄 당시 파견 요청 중 체포조 언급"관련 기사업비트, 보이스피싱 피해자 380명에 85억원 돌려줬다'고수익 보장' 65억원 편취…투자리딩방 사기조직 100명 검거보이스피싱 대포폰 3451대 유통·암호화폐 세탁 조직 검거"계좌 개설됐습니다" 기관 사칭 28억건 불법 문자 전송 일당 검거유령법인 만들어 대포통장 413개 범죄조직 넘긴 일당 8명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