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탁구연맹 자회사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는 X를 통해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이강인 등 후배들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탁구를 치는 것을 제지하다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탁구 선수들을 건들지 말라"고 비아냥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손흥민이강인국제탁구연맹자회사월드탁구탁구선수건들지말라특히부산대회기간중비아냥박태훈 선임기자 장애인수영연맹 신임회장에 성백유 2018평창 동계오륜 조직위 대변인…2028년까지친한 정성국 "한동훈도 사람, 감정 없을 리가…곧 생각 정리"관련 기사[뉴스1 PICK]'탁구게이트' 이강인 밝은 표정으로 입국'황선홍호' 이강인 귀국…팬들 환대에 미소 지으며 공항 벗어나정몽규 "손흥민·이강인, 협회가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소집 안하는 것 뿐"'9살 차' 캡틴과 에이스의 드잡이…요르단전, 잘될 수가 없었다[뉴스1 PICK]“손흥민 멱살잡자 이강인 주먹날렸다”…밝혀지는 4강전 전날 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