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웹툰작가 겸 방송인 주호민이 라이브 방송에 복귀해 특수교사 고소 논란 이후 심경을 6개월만에 밝혔다.관련 키워드주호민학대판결서이호김풍변호인장애인혐오김학진 기자 수업 중 책상 올라가 교사 조롱하고 SNS에 게재…"요즘 유행하는 거예요"[영상]재혼하려는 이유는? 돌싱녀 "경제력 얻기 위해"…돌싱남은?관련 기사'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서 '녹음파일' 증거능력 부인"아동 기분상해죄" vs "권리 보호"…'정서적 학대' 운명은교총, "주호민 '몰래 녹음' 증거 인정 안돼…교사 무죄 판결" 촉구"3살 우리 애가 선생님이 무섭대요…가방에 녹음기 넣어 보내도 될까요"주호민 "악플 지우면 뭐 하냐, 이미 고소…모르는 전화 잘 받아라"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