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 지역에 고립돼 있던 우리 교민과 중국국적 가족 등을 태우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한 전세기에서 내려 버스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20.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020년 3월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입주자들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 2020.3.1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팬데믹질병청감염병호흡기감염병빅데이터방역통합정보시스템코로나방역천선휴 기자 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관련 기사백일해 환자 무려 183배 폭증…'미친 유행' 이유는질병청 '팬데믹 대비·대응 위한 WHO 협력센터'로 지정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손씻기' 퀴즈 만점자들…10명 중 7명 화장실 나와서는 "깜박했다"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