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사만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위기국장(오른쪽)이 30일 열린 '팬데믹 대비‧대응 협력센터 현판식'에서 협력센터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질병청 제공)관련 키워드팬데믹질병관리청천선휴 기자 '킥보드 타다 응급실행' 10명 중 8명이 헬멧 미착용자질병청 '팬데믹 대비·대응 위한 WHO 협력센터'로 지정관련 기사코로나 능가할 '최악 감염병' 온다…mRNA 백신 개발 총력전'손씻기' 퀴즈 만점자들…10명 중 7명 화장실 나와서는 "깜박했다"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줄어드나 싶더니 다시 '쑥'…'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재유행질병청 "2028년까지 국산 mRNA 백신 확보…내주 지원사업 첫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