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뒤플로안심소득가족돌봄저소득취약계층위기가구박우영 기자 금천 초등학생, G밸리 산업박물관·'천년은행나무'서 사회 과목 배운다'뮤지'·'이도진',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 위촉…행사 참석관련 기사카드 한장으로 '대중교통 무제한'…9월부터 한강 '리버버스' 운항노벨경제학상 수상자도 '안심소득' 호평…"기본소득보다 적합"오세훈표 '안심소득', 복지 사각지대 줄고 소득 늘었다'안심소득' 주목한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오세훈과 대담"프리랜서도 숨통 트였죠"…'안심소득'이 가져다 준 작은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