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안심소득 시범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안심소득소득보장프리랜서자영업오세훈약자와의동행윤다정 기자 이진숙 "재판관 7명 있어야 사건 심리" 헌법재판소법 위헌소송이영진 헌법재판관, 성균관대 석좌교수로…모교서 후학 양성관련 기사오세훈 "디딤돌소득 내년 전국화…이재명 기본소득은 단순무식"오세훈 "서울디딤돌소득, 자립 발판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오세훈표 '서울디딤돌소득' 2년차…탈수급 8.6%·근로소득 증가 31%건축사들이 뭉쳐 '옥상 만들기·집 고쳐주기' 등 10년 넘게 봉사'서울 국제 디딤돌 소득 포럼' 사전 등록, 10월 2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