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안심소득뒤플로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mit경제학기본소득박우영 기자 금천 초등학생, G밸리 산업박물관·'천년은행나무'서 사회 과목 배운다'뮤지'·'이도진', 용산구 관광 홍보대사 위촉…행사 참석관련 기사오세훈 "디딤돌소득 내년 전국화…이재명 기본소득은 단순무식"오세훈 "서울디딤돌소득, 자립 발판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오세훈표 '서울디딤돌소득' 2년차…탈수급 8.6%·근로소득 증가 31%오세훈, 육군사관학교 찾아 "동행, 대한민국 번영위한 시대정신"'서울 국제 디딤돌 소득 포럼' 사전 등록, 10월 2일까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