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범 사형수들이 수감돼있는 서울구치소의 호화식단이 공개 돼 논란이 된 가운데, 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실한 회사 구내식당 메뉴에 좌절한 한 직장인의 글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관련 키워드유영철강호순교도소식단김학진 기자 "크게 한탕 하자" 무기고서 카빈 탈취 2인조 대낮 납치극남종현 그래미 회장, 순천향대병원에 5억원 기부관련 기사"걔는 내가 편하게 죽여줬다"…20명 연쇄살인 '악마 유영철'"피 냄새가 향기롭다…그 추위에 내가 열심히 죽였는데 왜 유영철만 뜨나"세 번째 심판대 오른 사형제…7대2→5대4→?[세상을 바꾼 법정]㉚결식 아동 많은데…유영철 강호순은 X마스 특식, 소고깃국 떡갈비 닭곰탕유영철·강호순에 '모닝빵·불고기·카레'…구치소 식단 본 자취생 '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