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31일 밤 12시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종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1.1/뉴스1관련 키워드새해갑진년외국인명동이기범 기자 시각장애인한테 인쇄물 건넨 경찰…인권위 "제도 개선해야""딥페이크 기술개발·보디캠 도입"…경찰청, 내년 예산안 13.5조 편성서상혁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한동훈, 경찰·소방관 격려…"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편하게 지내"관련 기사[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안덕근 신임 산업장관 "무탄소 에너지 확산…수출 중심 실물경제 활력""나는 당신의 K-여행 메이트"…'한국방문의 해' 표어 선정작년 외국인직접투자 327.2억달러…전년比 7.5%↑ '역대최대'외인·기관 '팔자'에 증시 '출렁'…코스피 2%대 하락, 2607선 마감[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