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31일 밤 12시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시민대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종을 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4.1.1/뉴스1관련 키워드새해갑진년외국인명동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서상혁 기자 김영삼 9주기 추모식에 모인 여야…"변화와 혁신" "정치 회복할 것"원희룡, '김소연에 명태균 변호 권유' 주장에 "명백한 거짓말"관련 기사[뉴스1 PICK]취임 2주년 오세훈"대권 운운, 유권자들에 대한 도리 아냐"안덕근 신임 산업장관 "무탄소 에너지 확산…수출 중심 실물경제 활력""나는 당신의 K-여행 메이트"…'한국방문의 해' 표어 선정작년 외국인직접투자 327.2억달러…전년比 7.5%↑ '역대최대'외인·기관 '팔자'에 증시 '출렁'…코스피 2%대 하락, 2607선 마감[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