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 중인 남산 케이블카.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남산케이블카남산케이블카곤돌라남산곤돌라지속가능한남산전두환박우영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장, 독일 국회의원·베를린 시의원 만나 협력 논의모레까지 강풍 동반 '강한' 비…정부·지자체, 비상대응체계 발동관련 기사실시설계 앞둔 '남산 곤돌라'…'절차상 하자' 환경단체 반발 여전서울시, 남산곤돌라 운영 수익, 상태 보전에 활용…20일 조례 공포88세 어르신이 부릅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용산구 '어르신 가요제'서울부터 제주까지 오후 8시 빛 잃는다…기후주간 소등 우리지역은조희연 "남산 곤돌라 사업, 생태·경관 훼손·학습권 우선 고려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