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반려식물병원을 찾은 A씨(27·여)의 파키라가 접수대 위에 올려졌다. ⓒ News11일 A씨가 반려식물병원 온실에서 분갈이 교육을 듣는 모습. ⓒ News1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내에 개원한 반려식물병원 입원실에서 식물의사가 입원한 식물을 살펴보고 있다. 상태가 심각한 식물은 최장 3개월간 입원실에서 집중 치료도 해준다. 1인당 월 1회, 최대 3개 화분까지 진료받을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2023.4.1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이모씨(27·여)가 4년째 키우고 있다는 반려식물 사진. (이씨 제공)관련 키워드반려식물반려식물병원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대전도시공사 임대아파트 AI 돌봄서비스 고독사 예방 효과"예술과 농업으로 힐링"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치유농업예술제'광주시청 잔디광장서 18~19일 도시농부 어울림 한마당14년 늦어진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내달 착공…이번엔 속도 내나?서울을 한 권의 책에…'감각서울' 2호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