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사정동 일원에 들어설 군산전북대병원 조감도. 2024.9.15/뉴스1전북 전주시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군산 백석제 역사·문화가치 발표 기자회견'에서 전북환경단체 회원들이 군산전북대병원 부지 변경과 백석제 국가지정문화재 등록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2015.4.6/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군산전북대병원착공동부건설컨소시엄시공사물고사리독미나리백석제김재수 기자 김제시, 올해 시세 292억원 거둬들여…징수율 95.7%'역사의 발자국을 따라서' 군산시, 내년 내항서 미디어아트쇼 연다관련 기사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 속도 낸다…올 하반기 착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