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주최자없는지역축제이태원참사이태원다중밀집지자체장행정안전부행안부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이태원참사2년] ①CCTV 전 국토 감시하지만…'좁은 도로' 여전'이태원 참사 후속대책' 1년…전국 CCTV 인공지능화 한다지방시대·재난안전 본궤도 진입…'디지털정부' 대책 내놓는다[전망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