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이 지난해 11월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 대통령, 이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윤석열이상민국정과제지방시대위우동기이장우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尹, 인적쇄신 '인사풀' 짰다…총리·비서실장 교체하나주호영·권영세 총리 후보 거론…10명 이상 '쇄신 개각' 가능성개인정보 내팽개치고 제재엔 코웃음…개인정보위 '소송전담팀' 만든다'군살 뺀' 정부…2년 반 만에 공무원 3000명 감축·위원회 정비"혁신 기술 한자리"…13~15일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