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이 지난해 11월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 대통령, 이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윤석열이상민국정과제지방시대위우동기이장우박우영 기자 승강기만 있던 길동역에 에스컬레이터 생긴다…2027년 준공저출생·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한다…'서울 인권 포럼'관련 기사'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성공위해 민·관 크리에이터 뭉친다이상민 "내년 1월초까지 재난위기 매뉴얼 완성…공무원 조직 혁신 최선"(종합)이상민 장관 "공무원 급여·근무 형태 전부 바꾼다…담당 조직 출범"[이태원참사2년] ①CCTV 전 국토 감시하지만…'좁은 도로' 여전홍준표 "양대 핵심 현안은 TK신공항·행정통합…차질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