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재난안전 본궤도 진입…'디지털정부' 대책 내놓는다[전망 2024]

'지방시대' 첫 종합계획…특례로 '지역 거점' 마련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이달 중 '행정전산망 혁신 대책' 발표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이 지난해 11월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 대통령, 이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김기태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이 지난해 11월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장우 대전시장,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윤 대통령, 이 장관. (사진공동취재단)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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