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오른쪽)과 최대집 전임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 및 확대 임원 연석회의'에서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공동취재) 2023.11.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정부최대집대한의사협회파업강승지 기자 의협 비대위 전공의·의대생 몫 '40%'…"한 팀 돼 증원 차단"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3월 복학 여부도 불투명김기성 기자 [일지]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발언부터 선거법 1심 유죄 판결까지'여론조작·공천개입 의혹' 尹부부 수사…서울중앙지검→창원지검 이송관련 기사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복귀 불확실한데 전공의 육성 예산 3000억?…국회예산처 "재검토해야"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의정협의체 동참' 의료계 온도차…전공의들도 의견 '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