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 신부가 지난달 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송영길의 선전포고’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3.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함세웅신부추미애전법무부장관추미애출판기념회방울달린남자들추미애보다못해문재인이낙연도남자조계사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천하람, 새벽 4시 칠불사에서 삽질한 이유는…김영선 만난 직후명태균 "金 여사가 보냈다는 문자, 내일 정오까지 공개하라…아니면 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