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일 새벽 4시, 당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천하람 선대본부장이 경남 하동 칠불사 마당에 홍매화를 심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공천개입의혹명태균이준석천하람김영선하동천불사3월1일새벽4시삽질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명태균 이용해 날 잡겠다? 말짱 헛수고…明과 놀아난 적 없다"서영교 "尹 주위엔 건진법사, 명태균 미륵, 노상원 보살 등 무속이…明 황금폰엔"관련 기사이준석 "한동훈, 실적 없이 너무 급한 대선행보…공백기 가져야"명태균 측 "오세훈과 통화 녹취 있다…홍준표 '김종인에게 복당 부탁' 전화"'명태균 의혹 수사' 창원지검, 尹부부도 수사할까?'명태균 공천 개입' 국힘 이틀째 압색…공문·메신저 자료 확보(종합)출구 없는 '당원 게시판' 충돌…김건희 특검법 단일대오 흔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