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가 23일 뉴스토마토에 '김건희 여사가 보냈다는 텔레그램 메지시'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명태균김영선김건희공천개입의혹텔레그램문자뉴스토마토24일정오까지문자공개아니면법적조취박태훈 선임기자 깁스한 野 한창민 "경찰에 의해 갈비뼈 골절…경찰청장, 사과대신 교활한 선동만"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김 여사 뉴스 줄면 尹 지지율 반등 가능성 충분"관련 기사명태균 "김 여사, 김영선 공천 선물"…변호인 "되게 재밌는 분"'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영장청구…14일 구속 기로(종합2보)검찰,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등 4명 구속영장 청구(종합)검찰,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등 4명 구속영장 청구(상보)검찰,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