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골목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에서 유가족이 헌화를 하기 전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이 작성한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3.10.2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10.29이태원참사시민추모대회유민주 기자 북한, 올해만 4만여 세대 농촌 살림집 신축…"천지개벽 풍경" 선전'북중 수교 75주년' 외교수장들도 축전 교환…"공고히 발전"임윤지 기자 "군 해안감시 레이더 고장 반복되는데…내년도 예산 50억 모두 삭감"문재인 "남북 충돌은 공멸의 길…尹, 평화 대신 대결로 국민소득 후퇴"관련 기사시청 앞 이태원참사 분향소 이전…유가족 "진상규명에 집중"이재명 "아르헨" 인요한 "베네수엘라"…남미가 무슨 죄 '망국론' 저격"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해라"…주말 도심 집회 잇달아 열려"이태원참사특별법 즉각 공포하라"…유가족 도심 집회"기다림도 막바지, 특별법 통과를"…이태원 유족 국회 향해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