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모이면 '삐용삐용' 사이렌…서울시 인파감지형 CCTV 시스템

면적당 인원수 자동 계산해 3단계 조치…'심각'에서는 상황실마다 사이렌
시민 재난문자 전송도…'핫 플레이스'에는 시민 위한 밀집도 알림판 설치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파감지형 폐쇄회로(CC)TV 체계 시연이 이뤄지는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인파감지형 폐쇄회로(CC)TV 체계 시연이 이뤄지는 모습. ⓒ 뉴스1 박우영 기자

인파감지형 CCTV 모니터 화면. (서울시 제공)
인파감지형 CCTV 모니터 화면. (서울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