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을 중심으로 품절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8일 서울 종로구 약국거리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의료계 및 약계에 따르면 해열제와 소염제, 천식치료제, 항생제 등 다수 약들이 품절대란을 겪고 있는 이유는 주로 낮은 약가와 원료의약품 수급 불안정이 대표 이유로 꼽힌다. 2023.9.1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어린이해열제시럽감기약환절기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윤주영 기자 김범수 보석에 한숨 돌린 카카오…애플 공식 통화녹음[뉴스잇(IT)쥬]T1 롤드컵 5회 우승…배경엔 SK '20년 뒷바라지' 있었다관련 기사추석 연휴 체하고 열나는데 상비약은 없고…'편의점'서 팝니다우리 아이 해열부터 감기·알레르기까지…31년 '챔프' 변천사[약전약후]한미약품 선대 회장이 탄생시킨 해열제 '써스펜 좌약' 공급 중단"감기약 사재기 막는다"…약국·의료기관 400여곳 현장조사(종합)"감기약 사재기 막는다"…정부, 약국·의료기관 현장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