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다시 꺼내게 한 '황사'…"어린이집도 못보냈다" 답답한 시민들

북서풍타고 중국·몽골서 찾아온 황사…미세먼지 '매우 나쁨'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2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내일부터 점차 황사가 해소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3.5.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중국발 황사가 국내에 유입된 2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인다. 황사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이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내일부터 점차 황사가 해소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3.5.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중국·몽골 고비 사막과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22일 출근길에는 다시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늘었다. 2023.05.22./뉴스1 ⓒNews1 유민주 기자
중국·몽골 고비 사막과 네이멍구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22일 출근길에는 다시 마스크를 낀 사람들이 늘었다. 2023.05.22./뉴스1 ⓒNews1 유민주 기자

천리안위성 황사영상 및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 /뉴스1
천리안위성 황사영상 및 미세먼지 1시간 평균 농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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