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31일 아침 공화국 전략무력의 절대적 우세를 영구화하는데서 획기적 이정표를 세우는 중대한 시험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었다"라며 전날 발사한 ICBM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전날 발사한 ICBM의 이름이 '화성-19형'이며 북한의 개발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주애ICBM핵무기군사활동유민주 기자 러시아 체육부 장관 방북…북러 스포츠 교류 협약 체결 예고푸틴 '핵 교리' 개정 사실 주민에게 알린 북…러 '핵대응 조건' 명시관련 기사'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윤 대통령에 "재앙과 엉망"…北 새 대남기구 등장시켜 원색 비난북, 신형 ICBM '화성-19형' 공개…"최종완결판" 주장(상보)국방정보본부 "북, ICBM 발사차량 준비 끝…11월 발사 가능성"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