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10월 31일 아침 공화국 전략무력의 절대적 우세를 영구화하는데서 획기적 이정표를 세우는 중대한 시험을 현지에서 직접 지도하시었다"라며 전날 발사한 ICBM의 사진을 공개했다. 북한은 전날 발사한 ICBM의 이름이 '화성-19형'이며 북한의 개발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라고 주장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주애ICBM핵무기군사활동유민주 기자 "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北 간부들, 새해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김정은 불참관련 기사김정은, 신년 행사서 '자애로운 어버이' 부각…선대 참배는 불참北 이례적 '부부 동반 신년 행사'…리설주는 왜 빠졌나김정은, 딸 주애와 새해맞이 공연 관람…"만세의 환호성"北 김정은, 새해 맞아 푸틴에 연하장…갈마관광지구 시찰[데일리 북한]관광지에 등장한 주애의 함의…北, '미래 먹거리'로 관광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