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원씨가 어머니 최씨와 통화하면서 전두환씨의 비자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전우원씨의 어머니 최씨가 보내온 문자메시지. (SBS '궁금한 이야기 Y')관련 키워드전두환이순자전우원전두환비자금궁금한이야기Y김송이 기자 "계모 학대 모르쇠 아빠와 절연, 결혼 하객 걱정"에 "갈게요"…김창옥, 진짜 참석하필 바람 부는 공원서 삭발…머리카락 다 날아갔는데 "치울게요" 황당관련 기사43년 만에 추위 녹아든 '광주의 봄'…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 대신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