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삼각지역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위한 지하철 타기 선전전에 나선 가운데 경찰 및 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입구를 통제하고 있다. 2023.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TBS 지원 삭감에 관련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2.10.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전장연지하철차기대권TBS지지율전준우 기자 서울시, 내년 25개 조합 온라인 총회 비용 최대 1000만원 지원69억 빚 감당 못해 '압구정 현대' 날릴 판…집주인 선택은관련 기사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시위 도중 경찰에 침 뱉은 전장연 활동가, 현행범 체포전장연 "내년 4월까지 장애인 7대 입법 통과 안 되면 지하철 시위 재개"전장연 "좀비스티커 아닌 권리스티커…경찰, 방패막이로 법 악용"혜화역서 전장연 활동가 체포…올해 들어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