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은 28일 오전 7시57분쯤 5호선 광화문역에서 지하철에 탑승하며 집회를 시작했다. ⓒ News1 유민주 수습기자관련 키워드지하철전장연출근길시위지연열차원태성 기자 이재명 선고 앞 긴장했던 민주…'명태균 통화'로 단일대오노종면 "녹취 제보, 분석 버거울 정도로 많다…3분의 1도 못 들어"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전장연 "서울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전담창구 마련해야"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전장연 활동가 1명, 4호선 혜화역서 시위하다 현행범 체포스티커 부착 전장연 '전원무죄'에…" 떼다 산재 처리까지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