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의사가 직업을 숨기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 퍼진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소봄이 기자 "신입사원이 1분에 키보드 40타…타자 연습하고 월급 타간다" 답답"내년에 치워줄게"…아랫집 창문 앞 실외기 설치한 윗집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