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차에 붙어있던 쪽지. (보배드림 갈무리)A씨가 쪽지를 받은 경차 주차구역.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