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마스크 쓰지 않아요…안내방송도 없었다" 물놀이 시설 방역 '구멍'

실내 여전히 마스크 착용 필수, 대부분 착용 안 해
"물놀이라서 어쩔 수 없다"…"별로 걱정 안 된다" 반응도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객들 뒤로 실내 마스크 착용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07.31/ ⓒ 뉴스1 권진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용객들 뒤로 실내 마스크 착용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2.07.31/ ⓒ 뉴스1 권진영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07.31/ ⓒ 뉴스1 박재하 기자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물놀이장에서 시민들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07.31/ ⓒ 뉴스1 박재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