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43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1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35명 증가한 1824만8479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9435명(해외유입 10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경기 2282명(해외 6명), 서울 1686명(해외 4명), 경북 678명(해외 8명), 경남 529명(해외 8명), 부산 529명(해외 5명), 대구 554명(해외 5명), 강원 447명(해외 2명), 충남 414명(해외 3명), 인천 364명(해외 37명), 충북 316명(해외 7명), 울산 320명, 대전 269명(해외 2명), 전남 269명(해외 1명), 전북 266명(해외 4명), 광주 210명(해외 4명), 제주 140명(해외 4명), 세종 58명(해외 1명), 검역 과정 3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파월 쇼크'에 취약국, 환율방어 안간힘…'15년 최저' 원화값, 최악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강승지 기자 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내년 보건의료 R&D 예산 2조1047억원…올해 대비 14.5%↑관련 기사전자담배 흡연·음주·비만 다 늘었다…우울감, 스트레스 인지율은 '개선'"중국 유학생 모셔라" 제천시·세명대, 현지서 공동 유치 활동1000만 영화 단 2편…K무비vs외화, 치열했던 100만대 생존 [2024 총결산-영화]①코로나 후 최악의 '소비쇼크'…신용카드 이용금액 -26% '뚝'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